이름뿐인 커피할인 카드들은 가라!!!
언제부턴가 우리 주위에 우후죽순 생겨난 커피하우스.
스타벅스하면 연관검색어로 된장녀가 떠오른다해도!! 우리는 버릴수가 없다.
그래도 커피믹스의 프림으로 속을 다 버려가는것보단,
조금 더 비싸도 원두커피에 맛을 들이면.. 건강에도 좋지 않은가!!
기분에 따라 담백한 아메리카노에서, 달달한 바닐라라떼, 간지나는 프라푸치노까지..
커피 만쉐이~
요즘은 스타벅스는 싸다고 말할정도로 더 비싼 커피하우스가 많은데,
커피빈이라던가 파스쿠치, 카르페디엠 등등.
강남에는 이름모를 커피하우스들이 즐비하고 가격도 5000원이 넘어간다.
심지어 할리스 같은 국산 커피하우스도 스타벅스보다 비싼 실정...
하지만 그 외에도 저가를 공략하는,
로즈버드나 이디야, 쿠벅 또는 체인점도 아닌 자그마한 테익아웃 커피하우스도 있다.
이쪽 커피는 스타벅스에 비해 맛은 떨어지지만 사실 달달한 커피로 가면 맛의 차이도 별로 느껴지지 않고, 나처럼 서울 한복판이 아니라 수원시골에 살고 있다면 더 자주 접할수밖에 없다.
이렇게 커피하우스가 만연한만큼 여기저기 카드사에서 커피하우스 할인카드를 만들고 있는데,
심지어
하나 커피빈카드 처럼 특정 커피하우스 이름까지 들어간 카드까지 있을 정도다.
우리 V카드에도 스타벅스 10% 혹은 20%할인을 해주는 카드들이 있고,
영화편에서 나온
농협마이원카드는 스타벅스, 커피빈에서 20%를,
KB 마이원카드는 2% 부족하게도 스타벅스에서만 10%할인을 해준다.
(나는 커피빈에서 KB마이원을 내고 땅을치고 운적이있다. 흑 ㅜㅠ)
하지만, 여기서 소개할 천재적인 카드에는 미치지 못하는 이유 1. 할인 횟수, 2. 전월 실적에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이다.
전월실적이 한달 평균 30만원인 V카드나, 한달에 2회를 못박아두고 있는 마이원카드...
커피 하나만을 위해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하나커피빈카드 처럼 커피할인 말고는 뭣도 없는 카드는 진짜 안습.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유3 으로는 요 카드들은 스타벅스나 커피빈등 유명 커피체인에 한해서만 할인을 해준다는것.
커피전문점에서 십분 활용할수 있는 카드는 따로 있다.
소개될 3장의 카드는 모두 KB카드인데, KB카드가 커피하우스 강추 카드인건 이런이유이다.
KB카드들의 장점은, '커피전문점 할인' 이라는 말에 있다.
절대 스타벅스, 커피빈등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는 '커피전문점'
당연 스타벅스, 커피빈은 물론이거니와 앞에서 언급했던 그 외 꽤나 많은 커피체인점은 100% 커피전문점이다.
심지어, 회사안에 있는 R3, R4 커피숍마저, KB의 커피전문점으로 들어간다는것을 확인!
(얘네들은 카드를 긁을때면 '에버랜드' 이런걸로 가맹점명이 뜨길래 거의 아닐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보니 커피전문점으로 등록되었다고 하더군.)
또하나의 장점은 횟수제한이 없다.
한달 2회.. 같은 횟수제한이 아니라 한달 10만원 이용분. 이라는 제한이 있다는것.
그러나... 정말 커피를 한달에 10만원이상 마시나?!
#1. KB &D카드아는 사람 사이에선 각광받고 있는 &D카드.
달콤한 나의도시에서 최강희가 가지고 다닌다고 최강희카드로도 불리운다는데;;
나는 카드가 내세우는 멀티미디어기기는 사지않고 카드만 발급받았다.
혜택이 빠방해서 현재 나의 주력카드이나, 이곳에선 커피할인에 대한 이야기만 해보자면,
커피전문점 20% 적립. 이라는것
카드 명세에는 1000원당 200원 적립이어서 백원단위는 절사인줄 알았는데, 실제 쌓인 포인트는 대략 20.02%정도가 되는걸로보아, 승인금액에서 에누리없이 20%는 적립되고 있다.
당연 커피 적립은 나와 카드사와의 일이기 때문에, 커피숍에서 따로 할인을 받는 멤버쉽카드나, 스탬프는 그냥 받던대로 받으면 된다.
(커피빈 12번 찍는 종이라던가, 할리스 KTF 20%할인 같은것과 중복 가능)
#2. KB 포인트리 라임카드앤디카디를 만들기 힘들다면 그 담으로 생각해볼카드.
적립률 10%다.
이 역시 주요 혜택은 사실 커피가 아니라 다른거지만 여기에선 논외로 치고..
#3. KB E-Mart 카드이름을 보고, 어라? 마트할인 카드자나? 라고 생각한다면 오산..
사실 마트할인은 7만원이상 구매해야 5%할인이기 때문에 마이웨이등에 비할바가 못되지.
그러나 커피할인은 무려 적립도 아닌 청구할인!
실제로 결제금액에서 고대로 10%를 뺀후 카드대금에 청구된다.
적립보다 할인을 원츄하는 사람에게 추천이지만, 전월실적 30만원이라 약간 부담스러울수도..
그래도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요카드로만 30만원을 쓰는게 아니라 전체 국민카드를 30만원을 채우면 되는거기 때문에 KB카드에 발담그고 있는 사람에겐 어려운일은 아니다.
Tips.
일단 커피전문점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가장 대표적으로 투썸플레이스와 같은경우... 보통 커피를 많이 마시는데, 이상하게도 여기는 제과점으로 분류되어 있는것.
던킨은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러니 처음에 일단 긁어보고 아니면 다른 카드로 결제를 하는것이 좋겠다. (기본포인트 1%카드라던지..)
그러나 누구나 다 커피전문점으로 생각될만한 곳에서 긁었는데 할인/적립이 안된다면,,,
고객센터에 살짝 물어봐도 좋다.
콜센터까지 전화하기엔 귀찮고, KB홈페이지에 e-mail상담을 통해
'사업자번호 ######가 커피전문점이 아닌가요? 이상하군요.' 정도의 삘로 문의를 하면...
그곳이 누구나 생각하기에 커피 전문점인 경우엔 KB측에서 커피전문점으로 등록하고 할인을 못받았던 금액을 결제계좌로 환급해준다. (아주대 이디야점 경험담)
다음엔 어떤 할인에 대해 이야기 할까나...